백합러 상시 거주

ゆうかりん 작가님

방도리 만화.

푸쵸 릴레이 다 하고 끄려 했는데

작가님 트위터를 보니 2편이 올라와 있어서

바로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커플링이 너무 많아서

태그에 다 적지는 못하겠지만

타에치사가 특히 맘에 듭니다.

푸쵸는 한국의 마이쮸나 캐러멜 같은 일본 과자입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면 접은 글 눌러서

글씨만 좀 크게 키운 버전으로 봐주세요.

글씨만 키운 버전

글씨만 키운 버전

ゆうかりん 작가님

방도리 만화.

커플링이 너무 많아서 

태그에 전부 넣을 수가 없네요ㅋㅋ

돋보이는 건 유키란, 사요히나, 미사코코정도..?

다만 사요, 네가 지금부터 만나는 것은

태양의 마녀…… 「히카와 히나였던 것」 이지만 말이야.

태양의 마녀.

너무나 눈이 부셔서, 아무도 얼굴을

향할 수 없다.

생전에, 웃는 얼굴을 향해 주었으면 했던 소녀의 말로.

「히나는 어디냐니? 있지 않니, 저기에. 저것이 히나의 말로야.

 자, 사요. 변신해서 히나를 『구하는』 거야」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 사요가 만나고 싶어하고 있던 히나는,

 모습은 다르지만 저건 틀림없이 히나니까.

 다행이잖니. 너희들은 대체 뭐에 그렇게 화가 나있는 거야?」

ゆうかりん 작가님

사요히나 마마마 패러디 만화.

뭔가 사요는 마지막에 결국

원작 쿄코처럼 동귀어진해서

히나랑 같이 죽어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ゆうかりん 작가님

사요아야 만화.

방금 번역 허가 요청 보냈는데

1시간도 안되서 

엄청 친절하게 답장 해주셨어요.

햣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