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인텔썬 2019. 7. 23. 22:04

부끄러워서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야한 책과 같은 취급.

 

 

ゆうかりん 작가님

사요히나 만화

 

 

 

 

島田ゆうか on Twitter

“妹のそういう本。 #BanG_Dream #さよひな”

twitter.com

 

'번역・만화 > 방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사코코 주종 패러디 02  (0) 2019.07.29
미사코코 주종 패러디 01  (0) 2019.07.29
언니에게  (0) 2019.07.21
미사코코로 꽃을 토하는 병  (0) 2019.07.20
하기 어려워  (0)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