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7. 00:08
なない 작가님
시노미츠 만화입니다.
그리다가 도중에 접으신 만화지만
앞부분도 충분히
귀엽고 재밌어서 해왔습니다!
なない🐘 on Twitter
“※しのみつ う~む描こうと思ったけど途中で飽きてしまった&柱稽古終わってた はやく供養しちゃえばよかった…_('、3)_ヽ)_”
twitter.com
'번역・만화 > 귀멸의 칼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두 사람 (0) | 2019.09.17 |
---|---|
키스마크 (0) | 2019.09.17 |
벌꿀 맛의 시노미츠 (0) | 2019.09.16 |
꼬옥 (0) | 2019.09.14 |
키스 스티커 사진 찍는 시노미츠 (0) |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