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인텔썬 2019. 3. 25. 00:23

누구보다도 쓰러뜨리고 싶어서, 누구보다도 인정하고 있는 숙적.

 

 

 

 

みらむ 작가님

유키사요 만화로 보이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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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よりも倒したくて誰よりも認めている宿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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